한국일보

만희복지재단,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

2026-05-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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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소득 1만4천불 이하

▶ 50명 선정 1,000달러씩

만희복지재단(이사장 박형만)이 2026년 생활지원금 수혜자 신청을 접수한다.

지난 2015년부터 한인 등 커뮤니티의 소외된 계층 지원 활동을 통해 자립을 돕고 인종화합에 앞장서고 있는 만희복지재단은 올해도 LA 카운티 내 독거노인, 장애인, 미혼모, 소년소녀가장 등 지원 대상 총 50명을 선정해 각 1,000달러씩 총 5만 달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연소득이 1만4,000달러 미만의 저소득자로, 오는 6월2일(화) 정오까지 지원서 양식(한/영문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포함)을 만희복지재단 이메일(jinbe38@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생활지원금 전달식은 오는 6월16일(화) 오전 11시 시니어센터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박형만 이사장은 고향인 한국 충남 공주를 지난 1996년부터 직접 찾아가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미혼모,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매년 50명씩 생활지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수혜자는 지금까지 30년 간 총 1,500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 구순을 맞은 박 이사장은 30주년 기념으로 총 100명을 선정해 올해 10월 공주에서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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