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악 통한 위로의 시간 전했어요”

2026-05-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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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한인교회 소속

▶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 통한 위로의 시간 전했어요”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가‘OC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를 갖고 있다.

풀러튼에 있는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의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장 김영수, 지휘 정승재 교수)는 지난 16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OC 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를 개최했다.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클래식과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따뜻한 박수와 환호로 연주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 후에는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김영수 단장은 “이번 힐링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으로 공동체를 섬기고 서로를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 봉사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 오케스트라는 클래식뿐만 아니라 가요, 민요,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연주하며 정기 연주회와 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문의 (714)318-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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