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드 정 OC수퍼바이저 후보 가가호호 방문하며 선거 운동
▶ 화랑청소년재단 자원봉사 참가

프레드 정 OC수퍼바이저 후보(가운데 양복)가 ‘화랑 청소년 재단’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프레드 정 OC수퍼바이저 제4지구 후보는 6월 2일(화) 예비 선거를 1주일 여 앞두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프레드 정 후보와 ‘화랑 청소년 재단’ 소속 30여 명의 학생들은 수퍼바이저 제4지구 유권자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풀러튼 지역을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정 후보의 선거 운동을 도왔다.
특히 이날 자원봉사 학생들은 조로 나누어서 유권자들의 집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프레드 정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알리는 홍보물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예비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한 숀 이 군(트로이 고교 11학년)은 “직접 주민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민 사회에서 우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정치인이 있는 것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닫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레드 정 후보가 출마한 OC 수퍼버이저 제4지구는 풀러튼, 애나하임, 부에나팍, 라하브라, 플라센티아 등이 포함되어 있다.
OC수퍼바이저 선거는 6월 2일 예비 선거에서 다득표자 2명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누가 예선을 통과 할지도 예상하기 힘들다. 만일에 예선에서 1명의 후보가 50%이상을 득표할 경우에는 본선 없이 당선이 확정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결선 투표를 치룰 가능성이 높다.
이 자리에 출마한 후보는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코너 트라우트 현 부에나팍 시장, 팀 쇼 OC 교육구 이사, 로세 에스피노조 라하브라 시의원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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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