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워드 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 피크닉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김용남)가 20일 엘리콧시티 소재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에서 봄 야유회를 가졌다.
130여 회원들은 간단한 기념식 후 주문도시락과 과일 등으로 점심 식사를 가진 후 라인댄스와 노래 자랑, 경품 추첨 등의 시간을 가지며 봄기운이 물씬한 자연의 정취를 만끽했다.
김용남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이 참석해 감사하다”며 “자연의 공기를 맘껏 즐기며 건강하게 장수를 누리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뵈니 반갑고 흐뭇하다”며 “항상 건강을 잘 유지하며 노후의 여유를 간직하시라”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김종윤 목사는 식사기도를 통해 “시니어센터 회원 모두가 건강하고 화합해 알차게 노후를 보내자”고 강조했다.
한편 시니어센터는 매주 월, 수요일 오후 1-4시 콜럼비아의 베인 50+ 센터에서 빙고, 라인댄스, 한국무용, 카드, 요가, 줌바, 음악 등 각종 강의 및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410)812-8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