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볼티모어시, 학교 주변 과속 단속강화

2026-05-21 (목) 07:19:36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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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시가 학교 주변 안전강화를 위해 20일부터 학교 4곳 인근에 새로운 과속 단속 카메라를 가동했다.

시 당국에 따르면 ▲텐치 틸먼 초·중학교(2200-2800 Orleans St.) ▲그린 스트리트 아카데미(100-300 N. Hilton Ave.) ▲리디머 패리시 데이 스쿨(5700 N. Charles St.) ▲바클레이 초등학교(300 E. 29th St.) 등에 고정식 및 이동식 카메라가 설치됐다.

과속 카메라는 월~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벌금은 초과 속도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벌점은 없다. 제한속도를 12~15마일 초과하면 40달러, 16~19마일은 70달러, 20~29마일은 120달러, 30~39마일은 230달러, 40마일 이상 초과 시에는 425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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