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교육재단 산하 청소년자원봉사단 카약 2026년도 졸업식 및 종업식이 지난 17일 열렸다.<사진 카약>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 이하 재단) 산하 청소년자원봉사단 카약(KYAC, Korean Youth for Advancement of Culture) 2026년도 졸업식 및 종업식이 지난 17일 졸업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졸업생 표창과 함께 다양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총영사상은 유찬영 학생이,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장상은 이병욱(Joseph Lee) 학생이 각각 수상하였다. 또한 커뮤니티 봉사상은 북가주한인간호사협회 회원인 김정운, 이애희, 조순자, 김현경 씨에게 수여되었으며, 박나라 산타클라라 시의원이 시상자로 참여했다.
이어 연방하원의원 표창장이 반예나, 곽동률, 문서인, 박건우 학생에게 수여되었으며,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알렉스 리 표창은 오연우, 김현우, 최유빈, 최서윤, 송온유 학생이 수상하였다. 또한 카약 활동과 관련한 대회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스피치 부문에서는 예휘수 학생이 1등, 손지우 학생이 2등을 차지하였다.
행사 후반부에는 카약 학생들의 재능 발표회도 열렸다.
한편 재단은 오는 6월 7일 직지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며, 5월 17일부터 기존 단원 재등록 및 2026-2027년도 신입 단원 모집을 시작한다. 또한 세계중소기업인협회(ISBN) 청소년 캠프와 UN 스피치 프로그램에도 카약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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