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장애인체전 ‘VA팀’ 후원모금행사

2026-05-20 (수) 07:16:21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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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장애인체전 ‘VA팀’ 후원모금행사

버지니아 장애인협회가 지난 17일 센터빌 소재 ‘럭키 스트라이크’ 볼링장에서 체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전경숙 버지니아 아태연합회장과 제임스 워킨쇼 연방 하원의원, 스텔라 페카스키 버지니아 주상원의원 등도 함께 했다.

내달 5일과 6일 양일간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제 3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버지니아 선수단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모금행사가 오는 23일(토) 열린다.

버지니아 아태연합회(회장 전경숙)와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김덕만)는 이날 오후 6시 버지니아 맥클린 소재 KPMG(8350 Broad St. 6층, McLean, VA 22102)에서 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이사로 버지니아 팀의 후원모금에 앞장서고 있는 전경숙 버지니아 아태연합회장은 19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전미주 장애인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한인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또 “버지니아 선수들은 볼링 선수 5명을 포함해 골프, 피클볼, 수영, 태권도, 농구, 축구 등의 분야에서 총 12명 선수와 보호자 및 자원봉사자를 포함해서 약 30명이 체전에 간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선수단은 버지니아장애인협회의 정영미 이사장이 이끌고 있다.

특별공연으로는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의 무대가 준비되며, 티켓 가격은 100달러이다. 후원 등급은 브론즈 300달러, 실버 500달러, 골드 1,000달러, 플래티넘 2,000달러, 다이아몬드 3,000달러로 구성됐다.

예약 및 문의는 전경숙 회장(703-919-0600), 김덕만 회장(703-939-5527)에게 하면 된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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