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문화 어우러진 5·18 46주년 기념식
2026-05-20 (수) 12:00:00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이 지난 18일 LA 한국교육원 강당에서 한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5·18 정신이 12·3 내란을 막아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존 추모 중심 형식에서 벗어나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민주주의 축제로 진행됐다. 성악가와 청소년 합창단, 클래식 연주자들이 참여해 ‘아침이슬’,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