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가주 ‘대이동’ 586만여명 장거리 여행
2026-05-20 (수) 12:00:00
노세희 기자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여행객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고됐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약 586만명의 캘리포니아 주민이 집에서 50마일 이상 떨어진 곳으로 여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록인 580만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연휴 기간 교통 혼잡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AAA는 가장 혼잡한 시간대로 21일 목요일 낮 12시부터 밤 9시, 22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를 꼽았다. 또 23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월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도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노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