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시가 최근 2026년 노숙인 인구 조사를 실시한 결과 홈리스는 총 367명으로 집계 되었다. 이는 2024년에 집계된 239명과 비교해 늘어난 수치이다.
이번 조사에는 노숙 쉼터 등을 이용하지 않는 노숙인 218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2024년보다 34% 증가한 수치이다. 가든그로브 시는 이를 해결하기위해서 ‘2025-2030 노숙인 대응 전략(Homelessness Strategy)’을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전략은 소통, 서비스, 파트너십, 삶의 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서비스 전달 과정을 개선하며, 지역 파트너십을 활용하는 동시에, 온정적인 지원과 공공 안전 및 지역사회 보존 사이의 균형을 맞추도록 설계되었다.
가든그로브 시의 노숙인 대응책과 2025-2030 노숙인 대응 전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ggcity.org/addressing-homelessne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든그로브 시는 지난 몇 년 동안 아웃리치(노숙인 발굴 및 지원)와 신속한 재정착 서비스 확대, 지원주택 바우처 프로그램 제공, 거리 의료 서비스 시작, 스튜어트 드라이브(Stuart Drive)에 시 최초의 영구 지원주택 프로젝트 개소 등 노숙인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