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국문화원 ‘KCCNY사운드&토크’
▶ 5월29일˙6월11일 문화원 극장서
뉴욕한국문화원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문화원의 대표 공연 기획 시리즈 중 하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KCCNY 사운드&토크(KCCNY Sound & Talk)’ 프로그램을 오는 5월29일과 6월 11일에 문화원 극장에서 개최한다.
‘KCCNY 사운드&토크’는 172석 규모의 문화원 극장이 지닌 친밀한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가까이에서 함께 소통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작품의 창작 과정과 예술적 세계관, 연출 의도 등을 아티스트들이 직접 소개하는 토크를 결합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보다 깊이있고 입체적인 동시대 한국 공연예술 경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열리는 프로그램은 문화원과 글로벌평화예술재단(GPAMF)이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여수연, 김택수, 이신우, 이현경, 이하느리, 제임스 라 등 6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내달 11일 오후 7시에는 한국 최초의 블루그래스 밴드 ‘컨트리공방’의 무대가 펼쳐진다.
컨트리공방은 컨트리 음악의 한 장르인 블루그래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접목해 한국적 블루그래스를 개척하고 있는 팀으로, 최근 미국 컨트리 음악의 상징적 무대인 네쉬빌 소재 ‘그랜드 올 오프리(Grand Ole Opry)’에 한국인 최초로 데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공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뉴욕한국문화원 웹사이트(www.koreanculture.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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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