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장명루·보자기’ 전통공예 워크숍
2026-05-19 (화) 07:07:06
정영희 기자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과 스미소니언 아시아미술관(NMAA)이 한국국립민속박물관(NFMK)과 함께 한국 전통공예와 문화 체험 워크숍 시리즈를 공동개최한다.
행사는 문화원에서 27일(수) 오후 5시~7시, 스미소니언 아시아미술관 새클러 갤러리에서 28일(목) 오후 1시~3시 진행된다.
27일 문화원 행사에서는 댕기(장식 머리끈)와 장명루(오색 장수 팔찌)를 배우고 만드는 방법이 소개된다. 28일 스미소니언 행사에서는 보자기와 장명루를 소개하고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행사에서는 한국국립민속박물관의 김영재 전 수석 큐레이터가 강사로 나서 댕기, 장명루, 보자기 등 한국 전통 공예품을 직접 만들거나 6가지 전통 보자기 포장 기법 등을 강습한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 재료, 그 속에 담긴 상징성, 제작 기법을 탐구하게 된다.
문화원 행사에는 한인 입양아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아시아 패밀리스의 회원들이 일반인들과 함께 한국문화 배우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립민속박물관의 지원과 협력으로 마련됐다.
문의 (202)939-5688
culturedc@mofa.go.kr
<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