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및 캠프 대리인들이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2026.5.14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이 15일(이하 한국시간)마감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 신청을 받는다.
후보자등록 상황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체납사항·공직선거 입후보경력 등은 다음 달 3일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에 공개된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6시 후보 등록이 끝나면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시·도지사 16명, 구청장·시장·군수 227명, 시·도의원 933명, 구·시·군의원 3천35명, 교육감 16명을 선출한다. 재보선에서는 국회의원 14명을 뽑는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예비 후보자의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유권자들은 오는 29~30일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와 다음 달 3일 본투표를 통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연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