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로 여는 건강한 봄”
2026-05-14 (목) 08:24:11
배희경 기자
▶ 센테니얼 마라톤 동호회 마라톤대회서 잇딴 선전

마라톤 교실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센테니얼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 (왼쪽부터) 박상준, 김신혜, 미셸 이, 안형모 회원.
센테니얼 마라톤 동호회(회장 박상준)가 지역 마라톤 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봄기운과 함께 지역 사회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동호회 회원 6명(강창구·미셸 이·박상준·정복성·듀크 김·김신혜)은 지난 3일 열린 ‘프레드릭 하프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전원 완주에 성공했다. 특히 미셸 이 씨는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으로 연령별 2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안형모 씨는 2일 열린 포토맥 리버 마라톤 대회 하프코스를 완주하며 연령별 3위에 올랐다.
한편 박상준 회장이 지도하는 마라톤 교실 수강생 4명은 하프 마라톤을 2시간 이내에 주파하는 ‘서브2’를 달성하며 향상된 실력을 과시했다. 마라톤 교실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하워드 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박 회장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보스턴 마라톤 대회 출전을 최종 목표로 삼고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마라톤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443)831-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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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