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일반장학생 VA·MD서 한인학생 13명 포함
2026-05-14 (목) 08:11:38
정영희 기자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일반 장학생(2,500달러 스칼라십)에 워싱턴 지역 한인 학생 13명이 포함됐다.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13일 발표한 장학생 명단에 따르면 버지니아에서는 8명, 메릴랜드에서는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버지니아에서는 캐롤라인 리(리버티고), 에리카 백(브라이어 우즈고), 에단 리(웃슨고), 저스틴 유·저스틴 김·저스틴 마(이상 TJ 과학고), 엘라 리(딥런 고), 케이틀린 리(포토맥 스쿨)가 선정됐다. 메릴랜드에서는 알리사 유·클레어 장(이상 풀스빌고), 조나단 부(필립스 아카데미), 잭슨 문(와일드 레이크), 세렌 송(리저보아)이 뽑혔다.
버지니아는 총 65명, 메릴랜드 총 50명, DC 총 4명이 장학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국적으로는 총 2,500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2,500달러씩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NMSC는 대학후원 장학생 약 3,500명의 명단을 내달 3일과 7월13일에 차례로 공개한다.
1955년 시작돼 71회째인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은 올해 총 6,700명의 장학생에게 총 2,400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장학생들은 전국 상위 1% 안에 드는 최우등생들이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