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가장 위험한 공원 ‘워싱턴 스퀘어 팍’

2026-05-14 (목) 07:41:3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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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PD, 지난해 총 101건 범죄 발생, 절도 67건$공원 전체절도의 15%

▶ 퀸즈 플러싱 메도우 팍 78건 ‘2위’

뉴욕시 가장 위험한 공원 ‘워싱턴 스퀘어 팍’

[자료출처=NYPD]

뉴욕시 범죄 다발 1위 공원은 맨하탄 뉴욕대(NYU) 캠퍼스에 위치한 ‘워싱턴 스퀘어 팍’(Washington Square Park)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찰국(NYPD)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맨하탄 워싱턴 스퀘어 팍에서 발생한 범죄는 총 101건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절도사건이 67건, 폭행사건이 24건, 강도사건이 10건 발생, 가장 안전하지 않은 공원 오명을 얻게 됐다. 특히 지난해 1,160여개 시립공원 전체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447건 가운데 15%가 워싱턴 스퀘어 팍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2위는 퀸즈 소재 플러싱 메도우 팍으로 지난해 총 78건의 범죄가 발생했다. 이어 브루클린 소재 코니아일랜드 해변 산책로(Board Walk)가 60건, 맨하탄 소재 센트럴 팍이 52건, 맨하탄소재 브라이언트 팍이 46건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워싱턴 스퀘어 팍 경우, 올해 1월1일부터 5월3일까지 범죄가 8건 발생해 전년 같은 기간 21건에 비해 61.9% 줄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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