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해수욕장 23일 일제히 개장

2026-05-13 (수) 07:40:3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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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해변, 9월13일까지 운영

▶ 자외선 차단제 무료 배부

뉴욕시 해수욕장들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3일부터 일제히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여름시즌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총 8곳으로 ▲퀸즈 라커웨이 비치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브라이튼 비치, 맨하탄 비치 ▲스태튼아일랜드 세다 그로브, 미드랜드, 사우스, 울프스 폰드 비치 ▲브롱스 오차드 비치 등이다.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당국은 시민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각 해수욕장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부 해수욕장의 경우 안전요원 인력수급 상황에 따라 특정 구간의 입욕이 제한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구역이나 시간에는 입욕이 엄격히 금지된다. 올해 뉴욕시 해수욕장 운영 기간은 9월 13일까지이다.
한편 해수욕장 개장에 이어 뉴욕시내 공공 야외수영장들은 내달 27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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