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학금 수여식·개교 56주년 뱅큇

2026-05-13 (수) 07:34:58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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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교육재단, 16일 후버중학교

장학금 수여식·개교 56주년 뱅큇

장석순 총무(왼쪽부터), 김영미 이사장, 이혜경 VA교장, 추성희 MD교장.

워싱턴 통합 한국학교를 운영 중인 한미교육재단((KAEF, 이사장 김영미)이 개교 56주년 뱅큇 및 장학금 시상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16일(토) 오후 5시-7시30분 메릴랜드 포토맥 소재 후버 중학교에서 열린다.

올해 장학생은 버지니아 캠퍼스에서 3명(이건강, 고은빈, 고예빈), 메릴랜드 캠퍼스에서 4명(김주원, 김현우, 조미나, 백지선)등 총 7명이 선정됐다. 이들 장학생에게는 각각(1천 달러, 500달러, 3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김영미 이사장은 “올해는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의 크리스틴 웡 칼리스토 박사(Executive Director Office of the Chief of Staff /LEAAP 회장)가 키노트 스피커로 나서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에 필요한 교육에 대해 연설한다”고 말했다.


미주 한국학교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통합한국학교는 버지니아(교장 이혜경)에 총 311명의 학생과 23명의 교사, 메릴랜드(교장 추성희) 캠퍼스에 총 198명의 학생과 15명의 교사를 두고 있다. 버지니아 캠퍼스는 비엔나 소재 킬머 중학교, 메릴랜드는 포토맥 소재 후버 중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수업하며 뿌리교육에 정진하고 있다.

버지니아 캠퍼스에는 다른 한국학교에는 없는 한국 교과과정반이 개설돼 있으며, 메릴랜드 캠퍼스 재학 고교생들은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에서 외국어수강 학점으로 인정받는다. 뱅큇 참가비는 50달러(1인당).
문의 (301)385-3498, (443)714-9722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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