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제안한 예산안 주요 내용
■공공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본 지원 예산=뉴욕시 3개 공립 도서관 시스템에 3,170만달러, 공정 요금(저소득층 대중교통 요금 50% 할인) 프로그램에 2,500만달러, 뉴욕시공원관리국에 1,500만달러, 뉴욕시립대(CUNY)에 1,500만달러, 문화단체에 1,000만달러를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보육 및 교육 서비스 강화 예산=차일드케어 서비스 제공자에 4,000만달러, 뉴욕시 최초 공립 보육시스템 ‘리틀 애플’ 출범에 230만달러 & 2028 회계연도 200만달러를 배정할 방침이다.
■공공안전 강화 예산=지역사회안전국 신설 및 운영을 위한 예산으로 첫해 4,090만달러, 2028 회계연도에 4,020만달러를, 증오범죄예방 사무국 신설 및 운영을 위한 예산으로 첫해 2,600만달러를 배당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취약 계층 법률 지원에 올해 2,200만달러를, 변호인 선임권을 위해 첫해 1,430만달러, 2028 회계연도에 4,000만달러, 민원 심사 위원회 직원 20명 채용에 320만달러, 뉴욕시소방국(FDNY) 신규 민간직원 84명 채용에 올해 80만달러, 2027 회계연도에 900만달러를 배정할 방침이다.
더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첫해 3,490만달러를 시작으로 2030 회계연도까지 6,510만달러로 증액하고, 운전자제어보조시스템(DCAS) 알람 확대를 위해 2027~2029 회계연도까지 연간 90만달러를 투입한다.
■경제 약자 지원 예산=노점상 지원에 2,050만달러를, 택시 메달리온 대출 보증 프로그램에 1,260만달러를, 소비자보호 역량 확대를 위한 예산을 첫해 430만달러,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800만달러를 증액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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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