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당선시 코리안퍼레이드 참가”
2026-05-13 (수) 07:24:45
이진수 기자
▶ 이명석 뉴욕한인회장과 만남서 “충남 우수농산품 홍보할것”

최승현(왼쪽부터) 국제교육위원장과 박수현 후보, 이명석 회장, 김곡미 원장, 윤정호 보좌관이 만남 직후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내달 3일 실시되는 대한민국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당선시 올해 10월 맨하탄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안퍼레이드&페스티발’에 참가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박 후보는 지난 10일 한국을 방문 중인 이명석 뉴욕한인회장과 충남 천안에서 만난 자리에서 “당선되면 10월3일 뉴욕 한복판에서 열리는 코리안퍼레이드에 충남의 중소 기업인들과 함께 참가해 충남의 우수 농산품과 상품들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선 국회의원 출신인 박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 당시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역임했으며 최근 충남도지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 후보로 확정됐다.
이 회장은 이에 앞서 박 후보 보좌관들과 별도로 만나 뉴욕한인회관내 충남 뉴욕사무소 개설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해 뉴욕한인회와 타임스스퀘어 광복절 행사를 공동개최했던 충남컨텐츠진흥원의 김곡미 원장이 주선했으며, 이날 뉴욕한인회에서는 최승현 국제교육위원장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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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