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후러싱제일교회서
▶ 한국일보 특별후원, ‘감사’ 주제 15곡 성가곡 찬양

오는 17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제16회 정기 연주회를 여는 케리그마 남성 중창단 윤두현(왼쪽부터) 테너 파트장, 김요한 단장, 배정호 단무장이 연주회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뉴욕, 뉴저지 일원에서 찬양사역을 하는 성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케리그마 남성중창단’이 17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제16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감사’를 주제로 중창단원과 초청 출연진들이 15여곡의 성가곡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요한 단장 등 케리그마 남성중창단 관계자들은 12일 공연 홍보차 본보를 방문해 “지난 2011년 찬양을 사모하는 7명의 남성이 모여 결성된 중창단은 기독교 음악 전문 연주단체를 표방하며 찬양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해오고 있다”며 “중창단은 헬라어로 ‘선포하다’, ‘주의 이름을 높이며 외치다’라는 뜻을 가진 케리그마의 이름에 걸맞게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선교를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라면 어디든 달려가며 찬양사역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주회는 김요한 단장을 비롯해 테너 공경민, 테너 김동신, 베이스 김인철, 테너 김충구, 바리톤 박성하, 테너 배정호, 테너 신남섭, 바리톤 이종진, 테너 이용훈, 바리톤 유영문, 테너 윤두현, 베이스 정도진, 테너 조현우, 테너 한문섭, 베이스 한선욱 등 단원들이 이한나 반주자의 반주와 함께 선보이는 성가곡 7곡을 비롯해 소프라노 이충희, 소프라노 이희정, 메조 소프라노 임정현, 소프라노 정은지, 피아노 한송이 등 초청 성악가들이 단원들과 함께 선보이는 독장, 소프라노 2중창, 여성 4중창, 혼성 4중창 등의 무대가 연이어 열린다.
중창단은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국내외로 혼란스러운 정세 속에서도 우리의 삶 속에서 붙들고 의지할 존재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주는 나의 피난처’라는 곡을 공연 제일 마지막 곡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열린다.
△행사문의 718-702-5688, 646-236-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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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