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충효회, 23회 ‘효자·효부·효행상’ 수상자 선정
▶ 시상식 16일 디모스연회장

황정근(사진)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수여하는 ‘23회 효자·효부·효행상’의 각 부문별 수상자가 선정됐다.
11일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올해 102세를 맞은 황정근(사진) 할머니가 장수상을 받는다.
또 효자상은 오진, 효녀상 정옥경, 효부상 신은화, 효행상 최원석씨가 각각 수상한다.
이와 함께 올해 효행 장학생에는 이지효, 남진우, 인명진씨가 선정됐다.
임형빈 회장은 “올해도 수상자 선정에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면서 “이번 효자·효부·효행상 시상식이 한국의 전통문화인 효 사상을 뉴욕에 뿌리 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효자·효부·효행 장학생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는 16일 오전 11시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린다.
▶문의: 646-338-3080, 718-939-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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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