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김혜성·송성문은 침묵
2026-05-11 (월) 12:00:00
5월 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이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그는 9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68(141타수 38안타)로 소폭 떨어졌다.
안타는 1-4로 뒤진 6회말 공격 때 나왔다.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몸쪽 높은 슬라이더를 밀어 쳐 좌전 안타를 작렬했다. 이정후는 나머지 타석에서 침묵했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고 수비에서 실책을 범하며 부진했다. 시즌 타율은 0.314에서 0.301(73타수 22안타)로 떨어졌다.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