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월부터 제트블루 취항

2026-05-04 (월) 07:46:31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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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WI, 플로리다·푸에르토리코 노선 신설

제트블루(JetBlue) 항공편이 7월부터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에 새롭게 취항한다.
제트블루는 7월 9일(목)부터 BWI와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을 잇는 노선을 하루 3회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11월 2일(월)부터는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노선도 추가로 운행할 예정이다.

BWI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은 메릴랜드와 워싱턴 지역의 항공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며 “제트블루의 합류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더 많은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요 여행지 접근성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BWI는 현재 하루 약 300편의 직항편을 통해 국내외 9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 주요 허브 공항이다. 연간 약 113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10만 7,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 경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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