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군인 자녀 지원‘퍼플 스타 스쿨’ 선정

2026-05-05 (화) 07:55:56 배희경 기자
크게 작게

▶ MD주 교육부, 하워드 카운티 3개 포함 총 27개 학교

메릴랜드주 교육부가 발표한 ‘퍼플 스타 스쿨’ 지정 학교에 하워드 카운티 초등학교 세 곳이 포함됐다.

퍼플 스타 스쿨은 군 복무로 인한 잦은 전학과 환경 변화를 겪는 군인 가정 자녀들에게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해 교육부가 수여하는 인증이다.
교육부는 2026-2028년도 퍼플 스타 스쿨에 주 전역 7개 교육구에서 총 27개 학교가 지정됐다고 발표했다. 하워드 카운티에서는 벨로우 스프링스 초등학교, 베테란스 초등학교, 선더 힐 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지정 학교는 ▲군 가족 전담 연락관 배치 ▲군 가족을 위한 디지털 리소스 구축 ▲학생 주도의 전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군인 가족의 특수성을 이해하기 위한 교직원 전문 교육 이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캐리 라이트 주 교육부 장관은 “퍼플 스타 학교들은 군인 가족 학생들의 특수한 필요를 지원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다”며 “학생들이 소속감과 안정감을 느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여 성공적인 교육의 기초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희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