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교회 북가주지방회 각 교회 성가대원들이 일어서서‘주님께서 세운 교회’를 찬양하고 있다. 원내는 설교하는 문인호 목사.
성결교회 북가주 지방회(회장 문인호 목사)는 지난 26일 산호세 동산교회(담임 임택규 목사)에서 제1회 북가주 연합 찬양예배를 드렸다.

성결교회 북가주 지방회 연합찬양예배에서 새빛교회 ‘Joyful Strings’기타팀이 “저 장미 꽃 위에 이슬’과 ‘실로암’ 찬양을 노래하고 있다.
이날 1부 예배는 정승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김남우 장로 부회장의 기도에 이어 문인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문 목사는 시편 133편 1절부터 3절 말씀을 본문으로 ‘야하드’(함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도의 하나됨과 교회의 연합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하나된 성도와 교회 위에 넘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연합 찬양예배를 통해 그 은혜를 함께 경험하기를 당부했다.

성결교회 북가주 지방회 연합찬양예배에서 샌프란시스코 성결교회 성가대가 ‘영광 중에 다시 사신 주’를 찬양하고 있다.

성결교회 북가주 지방회 연합찬양예배에서 목회자 3중창으로 ‘축복하노라’를 찬양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승구목사, 문인호목사, 김진석목사
이날 예배에는 미주성결교회 총회장 안충기 목사의 축하 영상이 전해졌으며, 김광렬 원로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찬양제는 김진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찬양제에는 북가주 지역 성결교회들이 함께 참여해 찬양으로 연합을 다졌다.
참여 교회는 ▲샌프란시스코 성결교회(담임 황유선 목사) ▲산호세 동산교회(담임 임택규목사) ▲은혜와 평강교회(담임 한은숙 목사) ▲산호세 중앙교회(담임 김진석목사) ▲센트럴밸리한인연합교회(담임 정승구 목사) ▲새빛교회(담임 문인호목사) 등이며, Joyful Strings 기타 연주팀과 목회자 3중창(정승구•김진석•문인호 목사)이 특별 순서를 맡아 찬양으로 은혜를 더했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연합성가대가 ‘주님께서 세운 교회’를 찬양하며 예배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이후 임택규 목사의 만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으며 동산교회가 준비한 기념 선물을 함께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북가주 지방회는 이번 연합 찬양예배를 통해 지역 교회 간 연합과 일치를 다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합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