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6 한미평화통일 포럼’ 성황

2026-04-28 (화) 07:22:43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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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평통 주관, 컬럼비아대서 개최, 방용승 평통사무처장 기조연설

▶ 한반도평화 국제공조방안 모색

‘2026 한미평화통일 포럼’ 성황

‘2026 한미평화통일 포럼’을 주최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방용승(앞줄 왼쪽 여섯 번째) 사무처장이 25일 뉴욕 평통 자문위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욕평통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지난 24일 맨하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개최한 ‘2026 한미평화통일 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민주평통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제공조 방안’을 주제로 한미 양국 전문가와 민주평통 자문위원, 컬럼비아대 한인학생, 평화교육 네트워크, 코리아포커스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방용승 평통 사무처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제정세 변화 속 한반도 평화 정책 환경 진단’ ▲‘한미관계의 전망과 과제’를 테마로 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는 스캇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김영준 국방대 교수, 샌드라 파히 칼튼대 교수, 이정철 서울대 교수, 남태현 솔즈베리대 교수, 조나단 코라도 코리아소사이어티 정책국장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시화 뉴욕평통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화는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결과가 아니라 지속적인 대화와 신뢰, 그리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포럼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방용승 평통 사무처장은 25일 뉴저지 허드슨카운티 리버티 공원의 6.25 참전 용사비에 헌화한 후 시민참여센터(KACE) 뉴저지 사무실을 방문, 박명근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등 지역 한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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