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변호사협, 창립 40주년 연례 기금모금 만찬 성황
2026-04-27 (월) 07:34:30
이지훈 기자
▶ 장학재단 뉴욕한인법률교육기금 설립
▶ 대학원생 2명에 이수연 장학금 수여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창립 40주년 기념 연례만찬에서 역대 회장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공로패를 받았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가 지난 24일 맨하탄 고담홀에서 개최한 ‘창립 40주년 기념 연례 기금모금 만찬 행사’가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로렌스 한 회장은 “40주년을 맞이한 협회는 1세대 한인 변호사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을 따라가며 회원이 600여명에 이르는 단체로 성장했다”며 “협회 활동 회원으로는 판사, 검사, 변호사 등 주류 법조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능한 인재들이 포진되어 있어 이들의 활동을 통해 한인 권익 신장에 앞장서는 단체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회는 차세대 한인 법조인 양성 지원을 위한 장학재단인 뉴욕한인법률교육기금(KALEFGNY)설립을 알리며, 기금 조성에 100만달러 기부를 약정한 이수연 변호사의 이름을 딴 ‘이수연 장학금’을 박준우, 윤보영 등 법학대학원생 2명에게 각각 1만달러를 수여했다.
또한 개척자상은 마이클 현 PSEG 수석 부회장과 박철 변호사에게 수여했으며 라이징 스타상은 신 한, 성 진 변호사에게 돌아갔다. 특별 회장상은 로완 윌슨 뉴욕주 수석판사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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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