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의 가정용 전기요금이 미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싱크탱크 ‘엠파이어센터 포 퍼블릭 팔러시’(ECPP)가 연방 에너지정보청(EIA) 자료를 분석해 15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뉴욕주의 가정용 전기요금은 kWh(1,000와트 1시간 사용)당 평균 28.4센트를 기록해 전국 6위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미 전국 평균 17.5센트와 비교해 무려 62% 높은 수준이다.
한편 가정용 전기료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주는 하와이로 평균 39.8센트를 기록했고, 매사추세츠주(31.2센트), 메인주(30.7센트), 캘리포니아주(30.3센트), 로드아일랜드(30.1센트), 뉴욕(28.4센트), 커네티컷(28.3센트)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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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