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상원 작가‘디 아더 아트 페어’ 2년 연속 참가

2026-04-17 (금) 07:34:5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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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까지 브루클린 애거 피쉬 빌딩

전상원 작가‘디 아더 아트 페어’ 2년 연속 참가

전상원 작가의 도시 풍경을 묘사한 대형 작품 ‘Vents’

전상원 작가가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브루클린 애거 피쉬 빌딩(Agger Fish Building)에서 열리는 ‘디 아더 아트 페어(The Other Art Fair)’에 2년 연속 참여한다.

전 작가는 세계 각국 120여 명의 아티스트가 개인 부스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도시 풍경을 그린 유화와 송화가루를 이용한 회화와 함께 대형 작품 1점을 함께 전시한다.

작가는 색채의 대비와 충돌을 이용해 도시 생활에서 느끼는 정서를 드러내는데 집중하며 송화가루, 목탄, 붉은 콩테 등을 이용한 다양한 재료 표현을 탐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디 아더 아트 페어’에는 아티스트 부스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와 디제잉도 준비돼 있어 풍성한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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