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자 홍재민씨 사망“연고자를 찾습니다”
2026-04-13 (월) 07:55:25
이지훈 기자

홍재민(62·사진)
70대 한인 남성이 사망했지만 가족 등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중앙장의사에 따르면 뉴욕 거주하던 홍재민(72·사진)씨는 지난 9일 롱아일랜드 맨하셋 노스쇼어병원에서 사망했다.
고인은 생전 뉴욕에서 배관공으로 일한 경력이 있으며, 동생인 홍재철씨와 자녀 2명 등이 있으나 연락이 닿질 않아 무연고자로 장례식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고인은 한때 한국 경기도 동두천에서 거주한 바 있다.
중앙장의사 측은 “홍씨의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무연고자 묘지에 안장돼야 하는 처지”라며 “고인을 아는 사람은 연락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718-353-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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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