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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詩心)의 창작
2026-04-10 (금) 05:35:17
최은숙 포토맥 문학회,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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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렌즈를 세상에 들이대고
작디작은 숨결을 찾는다
시(詩)를 만난 기쁨
새로운 시선으로,
시의 울타리 안 백지라는 일터에서
문을 두드리며
옮기는 일, 미세함의 움직임,
대상의 깊이를 비추며
색깔을 입혀 세상에 드러내는 것
뜨거운 감정의 고조처럼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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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숙 포토맥 문학회,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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