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란노문학회, 심재훈 작가 초청 ‘봄의 위로’ 특강

2026-03-26 (목) 04:21:34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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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문학회, 심재훈 작가 초청 ‘봄의 위로’ 특강
워싱턴 두란노문학회(회장 최수잔)가 지난 24일 락빌 소재 아리랑 식당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심재훈 작가(계간 미니 문예지 ‘산들바람’ 편집인)는 ‘도종환 시인의 <첫매화>와 함께 나누는 봄의 위로’ 주제의 미니특강을 이끌었다.

심 작가는 “단순히 꽃을 보는 구경꾼에 머물지 말고 꽃이 견뎌온 겨울의 시간과 인생의 가치를 찾는 마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함께 나눈 시의 구절들이 봄날의 작은 향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작품발표 순서에서는 성기민(당신이 떠나던 날), 나연수(워싱턴 벚꽃), 이문자(이별), 이광순(소쿠리 가득한 봄), 이정숙(봄의 발자국소리) 회원이 자작시를 낭송했다, 문학회 다음 모임은 내달 21일 열린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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