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CBMC ,리노로 비전 트립
▶ 하나님 나라 확장위해 지회설립 추진

리노지회 설립을 위한 준비모임 겸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CBMC를 상징하는 C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지경을 넓히는 비전을 갖고 있는 새크라멘토 기독실업인회(이하 CBMC-회장 이윤구)는 강승태 미주서부 한인 CBMC 직전 총회장과 이광용 트라이밸리 전회장 등 18명의 회원들과 지난 15일 리노를 방문, 리노 한인장로교회(담임 김명락 목사)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오후 4시 CBMC 간담회를 개최하며 리노 기독실업인회 지회설립을 위한 초석 다지기에 나섰다.

리노 한인장로교회 주일 예배에서 강승태 회장이 CBMC를 소개하고 있다.
리노 한인 장로교회 주일 예배 중 CBMC 안내 동영상 상영 후 강승태 전 회장은 비전과 미션을 교인들에게 소개하며, CBMC는 교회나 소속이 있는것이 아닌 초교파적으로 운영되는 단체라고 말했다. 그리고 교회 중심의 신앙 생활을 강조하고, 주일에 받은 은혜와 감동을 주중에 일터에서 실천하며 삶이 예배가 되도록 훈련하는 사역 단체임을 강조했다. 또 월요만나 나눔을 통해 신앙의 성장과 일터에서 구현하는 말씀과 행동의 일치로 인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예배시간을 할애해 준 교회 측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

리노지회 준비모임차 리노 한인장로교회를 방문한 새크라멘토 지회 회원들이 교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리노지회 설립을 위한 2박3일간의 비전트립 마지막날 이윤구 회장이 리노 한인회장을 수년동안 역임한 김수철회장과 김민정 부부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승태회장, 김수철회장, 김민정권사, 이윤구회장.
이날 오후 4시 리노 김수철 회원의 사업체에서 열린 리노지회 준비모임이자 간담회에는 리노 지역 크리스천 40여명이 참석해 CBMC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숫자로 읽을 수 있었다. 간담회에는 리노지역 목회자들도 참석해 CBMC와 교회 간의 건강한 상생을 보여주었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은 향후 하나님께서 리노지역에 펼칠 새 지회의 미래를 연상케 했다.
이윤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회장 취임 후 목표로 삼았던 선한 영향력을 한인사회에 끼치는것, 회원배가 운동, 새크라멘토 지회에서 다른 지회 창립 등이었는데 목적을 이뤄가고 있어 감사하다"며, "건전한 단체인 CBMC는 사랑과 섬김, 변화를 추구하며, 주님의 나라를 이웃에 확장시켜 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리노 여러분과 함께 매진하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다.
이후 강승태 전 회장은 좀더 세부적인 CBMC의 목적과 사명, 비전을 다루며 참석자들의 호기심과 기대에 부응했다. 이어 "리노지회가 정식으로 출범하게 되면 네바다에선 첫 지회가 된다.
오늘 준비모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마음을 모아서 지회를 개설하고 잘 정착시켜 크게 성장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터에서의 시간들이 예배가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하며, 실제 삶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어떻게 성경적으로 해결해 나가느냐에 대한 배움과 실천의 사역의 현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태복음 16장 26절 말씀처럼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지니스에 파견된 대사와 같은 마음으로 복음의 씨를 뿌리는 지회로 함께 성장하길 소망한다고 권면했다.
간담회는 CBMC소개 뿐 아니라 새크라멘토 지회 회원 김승민 가정의학과 의사의 건강 세미나가 이어졌으며, 김수철 회원의 아들 김원석군의 성가 섹소폰 메들리와 김 영권사와 김민정 권사의 크로마 하프 연주도 있었다.
이날 간담회는 멕시코에서 교육선교를 하고 있는 김형철 선교사의 축도로 마쳤다.
리노 비전 트립에 함께한 새크라멘토 CBMC회원들은 리노 크리스천들의 열정과 비전을 깊이 느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빛을 발해 리노 지회의 성공적인 출발이 곧 시작 될것이라는 기대감이 넘친다고 말했다.
리노 지회 설립을 위해 애쓰고 있는 김수철 회원은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의 원로들이 지회설립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 함께 해준 새크라멘토 CBMC 회원들의 노고에도 감사하다"며, 향후에 하나님 사역의 지평을 넓히는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결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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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