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BA 오클라호마시티… 가장 먼저 PO 진출 확정

2026-03-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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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2025-2026시즌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7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올랜도 매직을 113-108로 꺾었다.

파죽의 9연승과 함께 시즌 54승 15패를 쌓은 서부 콘퍼런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 NBA에서 가장 먼저 PO 한자리를 확보했다.


NBA에선 각 콘퍼런스 6위까지 PO에 직행하고, 7∼10위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통해 PO에 합류할 2개 팀을 가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3경기를 남기고 현재 서부 7위인 피닉스 선스(39승 30패)에 15경기 차로 앞서며 6위 이내를 굳혔다.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를 노리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40점을 폭발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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