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사업주 위한 자산ㆍ세금 전략 세미나...21일 오전 벨뷰서 무료 진행…절세•은퇴•자산보호 등 실질 정보 제공

2026-03-16 (월) 1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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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ㆍ이사장 샘 심) 후원으로 한인 및 아시아계 사업주들을 위한 ‘비지니스 사업주를 위한 자산 및 세금 전략 세미나’가 21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벨뷰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벨뷰에 위치한 Syncis Affiliated Office(150 120th Ave NE, Bellevue)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언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돼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사업주들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업을 운영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 및 아시아계 사업주들에게 실질적인 재무•세무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금 절감 방법, 은퇴 준비 전략, 자산 보호, 사업 금융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사업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절세 전략과 세무 관리 방법이 소개된다. 또한 단순히 사업 매각에 의존하지 않는 은퇴 준비 전략과 장기적인 재무 계획 수립 방안도 설명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과 개인 자산을 보호하는 방법, 가족을 위한 재정 계획, 메디케어 준비 등에 관한 정보도 공유된다.
이와 함께 SBA(중소기업청) 대출과 다양한 금융 활용 방법 등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 조달 전략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무, 보험, 금융, 회계, 법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주요 연사로는 세무 및 비즈니스 자문가인 크리스천 김(UBOS), 메디케어 전문가 정은영(Optima Insurance Agency), 뱅크오브호프 대니 유 타코마지점장, 금융 전문가 재넷 허, 인슬리 베스트 로펌의 변호사 켈리 후오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비즈니스 신용 전문가 셰이 브라운(Lovelee Consulting), 생명보험 및 연금 전략가 크리스티나 리, 공인회계사 우옌 레(Book Smart Accounting), 모기지 금융 전문가 필립 루옹(Origin Point), 은퇴 설계 전문가 안나 트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해 사업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는 사업주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세무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사업을 운영하는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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