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애틀총영사관, 행정직원 2명 채용...시민권자 운전 정규직, 3개월 임시 행정직원도

2026-03-16 (월) 11: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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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이 행정직원 2명을 채용한다.
한 명은 총영사관 운전을 담당할 정규직(무기계약직)이다. 지원자는 미국 시민권자로서 재외공관 행정직원 규정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운전면허증 소지자여야 한다. 영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채용된 직원은 공관장 수행 운전, 공관 및 관저 시설관리 등 일반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공관 인력 운영 상황에 따라 향후 총무, 회계, 민원 행정, 리서치 및 통번역 등의 업무가 추가될 수 있다.
근무시간은 주 35시간(하루 7시간)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점심 휴게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다.
기본급은 월 3,200달러이며, 재외공관 근무 경력에 따라 가산금이 지급될 수 있다.
총영사관은 이와 함께 3개월간 임시적으로 근무할 행정직원 한 명도 채용한다.
영주권자, 시민권자 또는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하며 근무가 가능한 사람(OPT 등)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계획으로는 오는 4월 중순부터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다만 채용 승인 시기에 따라 실제 채용 시작일과 근무 기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시애틀 시간 기준 3월 19일(목)까지이며, 지원자는 관련 서류를 하나의 PDF 파일로 스캔해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시애틀총영사관 이메일(seattleadmin@mofa.g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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