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워싱턴지회 출범
2026-03-12 (목) 07:40:05
유제원 기자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워싱턴지회(회장 변재은·사진) 출범식이 지난 7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한국 전통음악의 보존·계승·보급 및 대중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악진흥회는 이날 첫 해외 지회인 워싱턴지회의 출범을 알렸다.
초대 지회장은 변재은 JUB한국문화예술원장이 맡았으며 이청영 수석부회장, 이용학·신일수 부회장 등이 임명됐다. JUB의 난타 공연과 워싱턴금우악회(대표 정소연)의 가야금연주, 화관무 등 축하공연에 이어 버지니아한인회 김덕만 회장, 워싱턴평통 박준형 회장, 박충기 MD행정법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했다.
변 회장은 “국악은 단순한 예술을 넘어 우리의 정체성과 정신을 잇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워싱턴지회는 한국문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차세대에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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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