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 14일 특강
2026-03-12 (목) 07:39:01
유제원 기자
민족문제연구소 워싱턴지부(이사장 김조명)는 오는 14일(토) 오후 5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특별강연회를 연다. 한국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사진)을 초청해 ‘독립운동 콘텐츠를 통한 역사교육’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워싱턴평통(회장 박준형), 미주민주참여포럼(대표 최광철)이 주관한다.
방 실장은 친일인명사전 편찬에 참여했으며 드라마 ‘각시탈’, ‘경성 크리처’ 등 제작 자문을 비롯해 각종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역사 관련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싱턴 방문은 오는 13일 로녹대에서 열리는 김규식 센터 개관식 참석을 위해 왔으며 민족문제연구소는 센터 건립을 지원했다.
한국 근현대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자료 발굴 및 연구에 힘써 온 역사 연구자의 강연을 통해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역사 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행사는 무료이며 간단한 식사도 제공된다.
문의 및 신청 minjokd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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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