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반등 나스닥지수 1.29% 올라
2026-03-05 (목) 12:00:00
4일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중동 긴장 속에서도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 경제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238.14포인트(0.49%) 오른 48,739.41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2.87포인트(0.78%) 내린 6,869.5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90.79포인트(1.29%) 오른 22,807.48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선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살아났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다음날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유가 안정 조치로 원유 시장이 진정 기미를 보이자 증시에 위험 선호 심리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