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계간 ‘서시’에 워싱턴 작가 4인 소개

2026-02-12 (목) 07:41:57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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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서시’에 워싱턴 작가 4인 소개
한국에서 발행되는 계간 문예지 ‘서시’ 겨울호(사진, 통권 제 33호) ‘해외문단’ 코너에 워싱턴 윤동주 문학회 회원들의 작품이 실렸다. 코너에는 워싱턴 윤동주 문학회 노세웅 이사장과 조형자 회장, 김용미 수필가와 이은주 씨 등 4인의 작품이 게재됐다.

노세웅 이사장은 시 ‘마지막 이별-최연홍 하관예배에서’와 ‘신의 골프’, 조형자 회장 역시 2편의 시(‘가을 발자국’, ‘그리운 동주 오빠’)가 게재됐다. 김용미 수필가는 이른 새벽 출근길 일월의 보름달과 세탁소 라티노 노동자들의 애환을 따스한 시각으로 연결시킨 수필 ‘울프문 Wolf moon’이 수록됐다. 이은주씨의 작품은 2편의 시(‘기적’, ‘흔들림을 넘어서’)가 올려져 있다. 자>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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