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연애 후 반응을 전했다.
31일(한국시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는 '살림남' 공식 1호 커플 지상렬, 신보람이 출연해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두 사람은 커플 장갑을 끼고 손을 맞잡은 채 109일 차 연인 다운 핑크빛 케미를 선보였다.
지상렬은 공개 연애 후 반응에 대해 "나는 주위에서 다 긍정적이다. 잔치 국수 언제 먹여줄 거냐고 묻는다. 부담 주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보람은 "기사 보고 엄마가 엄청 속상해하셨다"며 나이 차이로 걱정하는 모친의 반응을 털어놨다. 그는 "가짜 뉴스도 있고 별 얘기가 다 나오니까 걱정하신다. 만나는 거 자체는 좋아하시고 응원하시더라"라고 말했다. 가빰
신보람은 또 지상렬과 연애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오빠 만나고 살이 좀 붙었다. 복스러워졌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가 하면 신보람은 나이 차이를 우려하는 지상렬에게 "딱히 나이 차이를 느낀 적은 없다. 우리 비슷하다. 둘 다 많다"라고 위로했다.
이를 보던 이요원은 "보람 씨가 현명하다. 말을 예쁘게 한다"라고 감탄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