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혜련 동생’ 조지환 초3 딸, 극도의 분리 불안 “혼자 화장실 못 가” [금쪽같은 내새끼]

2026-01-30 (금) 1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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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동생’ 조지환 초3 딸, 극도의 분리 불안 “혼자 화장실 못 가”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개그우먼 조혜련의 남동생으로 잘 알려진 배우 조지환의 초등학교 3학년 딸이 극심한 분리 불안 증세를 보인다.

30일(한국시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에 이어 조지환 부부가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찾는다. 부모와 잠시도 떨어지지 못해 혼자서는 화장실조차 가지 못하는 초등학교 3학년 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연 금쪽이는 맞춤 솔루션을 통해 분리불안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혼자 집에 있는 연습에 도전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무려 1시간 동안이나 혼자 있어 보자는 제안에도 금쪽이는 의외로 흔쾌히 수긍한다. 부모가 떠난 뒤, 주어진 시간 동안 그림을 그리며 불안을 낮추기 위해 애쓰는 금쪽이. 하지만 종료까지 10분도 채 남지 않은 순간, 눈시울을 붉히며 결국 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가고 만다. 과연 금쪽이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 날, 금쪽이 가족은 다시 한번 분리 연습에 나선다. 이번 목표 시간은 전날보다 짧은 30분. 그러나 금쪽이는 시작부터 "하기 싫다"며 강하게 거부한다. 엄마는 오은영 박사에게 배운 대로 단호하게 대응해 보지만, 금쪽이의 떼는 점점 심해진다.

결국 현관까지 따라 나와 부모를 붙잡는 금쪽이로 인해 재도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전날에는 흔쾌히 부모를 보내주던 금쪽이가 왜 다음 날에는 시작조차 거부한 것일까. 조지환 부부는 도무지 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며 고개를 젓는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뜻밖의 분석으로 조지환 부부를 깜짝 놀라게 한다. 과연 오은영 박사가 짚어낸 금쪽이 행동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오후 9시 방송.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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