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닙니다” 박명수, 화끈 소신 발언

2026-01-31 (토) 10: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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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닙니다” 박명수, 화끈 소신 발언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영상

개그맨 박명수(56)가 소신 발언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30일(한국시간) 박명수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중국 상하이 여행기 1편이 공개됐다. 여기엔 박명수가 상하이 맛집을 찾아 '10끼'를 채운 먹방이 담겼다.

박명수는 먹음직스러운 먹방은 물로, 사이다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살이 좀 빠지셨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체중이 70kg으로 거의 똑같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특히 박명수는 "구독자분들이 걱정하시더라"라는 언급에 "아냐, 아냐.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다. 연예인 걱정하지 마셔라"라고 화끈하게 답했다.

또한 그는 "이 안에 한국분들이 많다. 말조심하겠다. 다른 유튜버 욕하다 걸렸다"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DJ를 맡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도 연일 소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30일 방송에선 최근 2016년 트렌트가 다시 돌아오며 MBC '무한도전'이 소환된 것을 두고, "10년 만에 지상파가 무너졌다. 앞으로 10년 뒤는 어떻게 될지, 큰일이다"라고 거침없이 얘기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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