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한인회 ‘한인의 밤 및 회장 취임식에 참석을...2월7일 타코마새생명교회서…동포 화합의 장 마련
2026-01-29 (목) 08:12:05
워싱턴 타코마 한인회가 오는 2월 7일 제49대 회장단 취임식과 함께 ‘제26회 한인의 밤(The 26th Korean Night)’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동포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타코마 한인회는 “지역 사회 발전과 한인 공동체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각 단체와 인사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7일 오전 11시, 타코마 새생명교회 강당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제49대 타코마 한인회 회장단 및 이사장단 이취임식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한인의 밤’ 축제와 다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봉사해온 임 경 신임 회장과 종 데므런 신임 이사장이 취임하면서 타코마한인회의 활동이 크게 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취임식을 넘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며 한인 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인회는 “바쁜 일정 중에도 부디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시고,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시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한인의 밤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다양성을 포용하는 축제의 의미를 담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되고 있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참석 여부 회신(RSVP)도 요청했다. 한인회 측은 “이미 회신했거나 참석 의사를 밝힌 경우에는 중복 안내를 양해해 달라”며 “행사 당일 반가운 얼굴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타코마 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 출범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동포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에게는 맛있는 점심이 제공되며 푸짐한 선물과 경품추첨행사도 진행된다.
참석 희망자는 온라인(https://createcards.io/card/tacoma-korean-night-2026?lang=en_us)으로 등록하면 행사 준비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