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 얼어붙어⋯페리 무기한 중단

2026-01-29 (목) 07:37:3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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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강들이 얼어붙으면서 페리 운항도 무기한 중단됐다.
‘뉴욕시 페리’(NYC Ferry)는 27일 한파로 이스트리버와 허드슨리버가 결빙되면서 이날부터 해빙이 될 때까지 모든 노선의 페리 운항을 무기한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뉴욕시 페리는 28일 “승객과 승무원 그리고 선박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한파에 강들이 얼어붙으면서 두터운 얼음 덩어리들이 항만과 선착장으로 밀려들어 쌓이고 있다. 이 얼음들이 녹아 안전 운항이 확보될 때까지 당분간 뉴욕시 모든 페리 노선 운항 중단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뉴욕시 페리 운항 상황 정보 https://www.ferry.nyc/service-alerts/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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