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창옥쇼4’ 방송화면
'김창옥쇼4' 김창옥이 돌아가신 부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 '김창옥쇼4'에서는 김창옥이 부친상 당시 심경을 밝혔다.
김창옥은 "아버지 돌아가실 때 한 사람씩 면회하라고 했다. 보호자 침대에 누워서 아빠를 보는데 그 생각이 들더라. 아버지와 내가 단둘이 자는 이 밤이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겠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제 아버지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고 아버지 술 좋아하니까 좋은 술도 살 수 있고 멋진 옷도 사드릴 수 있는데 어떻게 이 밤이 처음이자 마지막 밤이 됐을까 싶었다. 정말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날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연에 대해 "보기 좋고 엄마, 아빠 건강하실 때 추억 여행을 올 수 있어서 아름답다. 촬영돼서 영상이 나오는데 그게 집안의 큰 추억이자 선물"이라며 "한 편의 영화처럼 나오고, 같이 웃고 보기 좋았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김창옥쇼4'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