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총한인회와 MOU 추진
2026-01-22 (목) 07:51:44
배희경 기자

경북항공고 연수팀과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김인덕 부가티골프동우회장이 함께하고 있다.
경북항공고등학교(교장 김기환) 연수팀이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정현숙)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한다.
메릴랜드총한인회와 부가티골프동우회(회장 김인덕)는 경북항공고 연수팀 18명을 초청해 18일 엘리콧시티 소재 항아리 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항공산업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연수팀을 이끈 김기환 교장과 박정배 교사는 메릴랜드총한인회와 항공교육 협력 및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MOU 체결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법인 교육기관인 경북항공고는 경천교육재단(이사장 김병호) 산하 경북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항공정비사 육성학교로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 교육기관, 고용노동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 교육기관, 국방부 지정 항공정비 분야 군 특성화 학교로 지정돼 있다. 특히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학교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항공 전문인력 양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현숙 회장과 김인덕 회장은 “미래 항공사업을 이끌 학생들과의 만남은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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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