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선한 로컬 채소와 과일 가득

2026-05-01 (금) 07:09:02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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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워드 카운티 파머스마켓, 주말 개장

신선한 로컬 채소와 과일 가득

하워드 카운티서 운영되는 파머스마켓 사진.

메릴랜드의 신선한 로컬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하워드 카운티 내 7개 파머스마켓이 이달부터 본격 개장한다.
올해는 기존의 6개 파머스 마켓(클락스빌 커먼스, 오클랜드 밀스 빌리지 센터, 메리웨더 디스트릭, 밀러 브랜치 도서관, 올드 엘리콧시티, 볼드윈 커먼) 외에 올해 풀턴(Fulton)이 추가됐다.

파머스마켓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비롯한 농산물 외에 꽃, 빵류와 꿀 등 로컬의 소규모 농장 식품 판매업체들이 제철 식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인기를 끈다.
신설된 풀턴을 뺀 6개 장소는 5월3일 클락스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해 10월 말- 11월 초까지 주 1회(풀턴은 주 2회) 운영된다.

클락스빌 커먼스(5월3일-11월1일)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장이 선다.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 브랜치 도서관(5월7일-10월29일)에서 열리는 파머스마켓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6시 오픈된다.
콜럼비아 소재 오클랜드 밀스 빌리지 센터(5월11일-11월2일)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낮 1시 문을 연다.


올드 엘리콧시티(티버 파크, 5월24일-10월25일)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주민을 맞는다.
사베지 소재 볼드윈 커먼(사베지 밀, 5월27일-10월28일)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7시 열린다.

콜럼비아 소재 메리웨더 디스트릭(6월26일-9월4일)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7시 마켓이 선다.

올해 처음 신설된 풀턴(4월17일-11월21일)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오전 10시-오후 2시 운영된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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