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성장 지속 연 승객 첫 100만명 돌파
2026-01-22 (목) 12:00:00
조환동 기자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의 연 승객수가 창사 이후 첫 100만명을 돌파했다.
21일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총 4,118편을 운항하고 108만8,964명을 수송했으며, 평균 탑승률은 80%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노선별 수송객은 ▲LA 21만1,200명 ▲뉴욕 14만8,300명 ▲샌프란시스코 9만7,800명 ▲호놀룰루 4만8,500명 ▲나리타 18만2,000명 ▲방콕 15만5,500명 ▲다낭 11만9,900명 ▲홍콩 10만6,400명 순이다. 또 전세기 운항 등 기타 노선에서도 약 1만9,400명을 수송하며 미주 장거리와 아시아 중단거리 노선에서 고른 수요를 확보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항공기 3대를 추가 도입해 총 9대 체제로 운영을 확대했으며, 지난해 1월 다낭과 홍콩, 7월 호놀룰루에 신규 취항해 미주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노선망을 강화했다. 한국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에어프레미아의 순화물 운송량은 총 3만4,546톤으로 전년(2만3,424톤) 대비 47.5% 증가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2026년에는 신규 취항 예정인 워싱턴 DC 노선을 포함, 총 9개 노선을 운영하고 수익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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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